About John Burr

기업은 가치를 만들고, 시장은 가격을 정한다. John Burr는 그 사이에서 개인투자자의 판단 기준을 세운다.

John Burr는 기업이 만들어내는 가치와 시장 가격을 함께 읽고, 개인투자자의 판단 기준을 세우는 독립 투자 리서치다. 한국 개인투자자의 관점에서, 읽고 지나가는 정보보다 실제 판단에 쓰일 기준을 중시한다.

01

출발점은 John Burr Williams다.

John Burr Williams는 대공황 이후 주식의 가치를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는지 물었던 경제학자다. 1938년 The Theory of Investment Value에서 그는 앞으로 받을 배당의 현재가치로 주식의 가치를 설명했고, 이 사고는 이후 DCF 가치평가 모델들의 중요한 출발점이 됐다.

John Burr가 Williams의 작업에서 주목하는 것은 계산법이 아니라 태도다. 가격과 가치를 구분하고, 투자자가 실제로 무엇을 소유하고 있는지 묻는 태도다. 주식 투자자가 실제로 소유한 것은 화면에 찍힌 가격이 아니라, 기업이 앞으로 만들어낼 경제적 이익에 대한 지분이다.

02

기업과 시장 이야기를 판단 기준으로 바꾼다.

John Burr는 투자 대가의 철학, 금융의 역사, 산업 구조, 밸류에이션, 주주서한, 백테스트, 그리고 시장에서 벌어지는 논쟁을 한 방향으로 읽는다. 지나가는 정보가 아니라, 개인투자자가 자기 판단을 세우는 데 쓸 수 있는 기준으로 남긴다.

목표주가 이야기는 산식과 전제의 문제로 바꾼다. 뉴스는 투자 판단에 무엇을 바꾸는지 묻는다. 백테스트는 결과보다 기간, 비용, 세금, 슬리피지, 재현 가능성을 따진다.

03

하지 않는 일이 기준을 만든다.

종목 추천을 하지 않는다.
매수, 매도, 비중, 목표수익률을 지시하지 않는다.
가격 예측을 팔지 않는다.
가격보다 그 가격을 정당화하는 산식과 가정을 먼저 본다.
공개된 자료와 숫자의 전제를 우선한다.
실적발표, 공시, 원문, 반복되는 표현처럼 개인투자자가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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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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